Home 여행 스토리 내 입맛대로 뉴욕 여행 즐기기

뉴욕은 지구촌의 수도라고 불릴 정도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미국에서 해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문화와 예술 축제가 연중 끊이지 않고 새로운 빌딩과 상점, 레스토랑이 연일 문을 여는 뉴욕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티 라이프를 경험하게 된다. 내일이면 오늘과 다른 또 다른 모습의 뉴욕을 만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뉴욕 맨해튼
뉴욕 여행의 포인트는 음식, 쇼핑과 문화,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세련된 분위기다. 유명한 뮤지컬 포스터와 화려한 간판이 빽빽하게 내걸린 브로드웨이와 타임스스퀘어, 특정한 테마 음식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이색 레스토랑도 부지기수. 여기에 노점상부터 독창성이 엿보이는 소호 쇼핑거리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뉴욕 갤러리
뉴욕은 세계 예술 중심지기도 하다. 전위적인 예술가 거리로 상징되는 그리니치 빌리지, 수백 개 갤러리가 들어서 있는 예술의 거리 소호, 신예 예술가 중심지로 떠오른 브루클린을 걷다 보면 뉴욕이 단지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가 아닌 세계 현대미술 메카임을 깨달을 수 있다.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by ay_from_LAR

뉴욕 현대 미술관(MoMA) by Ray_from_LA


뉴욕의 현대미술을 만나보고 싶다면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해 근ㆍ현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관(MoMA), 독특한 건물로 잘 알려진 구겐하임 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현대미술관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오디오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들려보자.


뉴욕 하면 브로드웨이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하루에 2만명 넘는 관광객이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인기 있는 뮤지컬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예약하거나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티켓부스 ‘tkts’에서 당일 공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쇼퍼들에게 뉴욕은 천국이다. 소호나 그리니치 상점들,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과 마주칠 것만 같은 맨해튼 5번가 부티크와 럭셔리 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뉴욕은 쇼핑에 있어선 언제나 보물창고와 같다.

특히 ‘우드베리 커먼 프리미엄 아웃렛’은 뉴욕 주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웃렛으로, 250여 개 유명 패션ㆍ뷰티 브랜드 매장이 일렬로 늘어서 있어 온종일 쇼핑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