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행팁 여름철 안전한 자동차 여행을 위한 길라잡이

“집 떠나면 고생”

자동차 여행에서 가장 실감하는 여행 명언(?)이다. 쉬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악몽으로 만들어버리는 자동차 사건사고, 준비만 제대로 하면 고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꼼꼼한 차량 관리로 자동차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일이다.

flat tire_113754520배터리 확인
차량 통계국인 오토클럽(The Auto Club)에 의하면 16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배터리 서비스, 특히 여름 더위로 인한 배터리 연결 부식
에 대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한다.

차량 유동액 확인
운전 시에는 자동차 전면부 유리에는 벌레, 비를 맞거나 먼지가 쌓일 수 있다. 차량 세정액이 충분히 없을 시 시야를 가려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에어컨 확인
더운 여름철 에어컨 작동이 원할하지 못하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들도 상당히 불편해지게 된다. 편안한 운전을 위해 에어컨이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하되, 장거리 운전시 최소한 2시간에 한번은 차내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 확인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근처 주유소에서 타이어 압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기압이 충분하면 개솔린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차량 가이드북에서 타이어 적정 압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응급 도로 키트 준비
여분의 음식 및 물과 같은 기본 필수품을 포함하여, 손전등용 여분 배터리, 구급약 키트 및 부스터(점프) 케이블도 차량에 보관하라. 또한 밤에 타이어 교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반사판과 플레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만약의 경우를 최대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리 준비하기
특히 가장 막힐 시간에는 여러분의 여행 경로에 항상 도로 위험물 또는 사고가 있는 지 미리 확인을 하라. 졸음 운전을 피하기 위해 피곤할 시를 대비한 계획도 세우는 것이 안전 운전에 지름길이다.

위의 사항 이외에도 차량에 어른이 없을 시 아이나 애완동물을 절대 혼자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짧은 시간이라도 절대 혼자 남겨두는 것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밖은 시원하다고 하여도 많은 아이들과 애완동물들이 차량 안의 열 때문에 사망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